동서예향, 정성수 작가 ‘효 동화책’ 3권 동시 출간

어린이를 위한 역동적인 창작과 열정을 담은 정성수 작가

2022-07-05 09:32 출처: 동서예향

동서예향의 고문 정성수 작가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7월 05일 -- 동서예향은 동서예향 고문이자 동화 작가인 정성수 씨가 동화집 3권을 동시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책 이름은 효자 이보, 효자 삼 형제, 효부 동래정씨다.

정성수 작가가 효를 소재로 한 동화를 출간한 데는 익산시가 효 문화도시로 효행 이야기를 발굴하고 있는 점이 한몫 했다.

정성수 작가는 “익산시는 전북 익산시 용동면 화실리 고창마을의 이보할지(李甫割指)와 비야마을의 효부 동래정씨(東萊鄭氏)를 효행 마을로 지정하고, 안내판을 설치해 홍보하고 있다”며 “효 문화를 시의 대표 브랜드로 정착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익산시 지원으로 출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정성수 작가는 익산시와 협업으로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효 이야기’를 출간한 바 있다.

이준관 아동문학가는 효자 이보 표사에서 “정성수 작가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효도 이야기를 구수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 들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춘 한국 아동문학회 군산지부지부장은 효자 삼형제 표사에서 “형제 애는 진정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진가를 느끼게 한다. 동화를 통해 효가 인간 세상에 끼칠 수 있는 지대한 영향력을 발견하기 바란다”고 평을 남겼다.

현직 교사 하 송 동화 작가는 효부 동래정씨 표사에서 “효 문화도시 익산의 효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며, 작가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효심을 갖게 하기 위해 가정과 학교와 사회가 혼연일체가 돼 효 교육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가 저서로는 장편 동화 ‘폐암 걸린 호랑이’를 비롯해 시집 ‘공든 탑’, 동시집 ‘첫꽃’, 산문집 ‘눌변 속의 뼈’ 등이 있다. 수상으로는 세종문화상, 소월시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황금펜문학상이 있고, 전라북도문화예술창작지원금 및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전주비전대학교운영교수, 향촌문학회장,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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